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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 임직원 임금 10% 자진 반납

총 고용인원의 고용유지에 총력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4-29 09:33:2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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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타대우상용차가 금융위기로 인한 경영여건의 어려움 속에서도 총 고용인원의 고용을 유지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에 사장을 포함한 부장급 임직원들은 4월부터 경영이 정상화될 때 까지 임금 10%를 자진 반납,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책임과 고용인원 유지 안정에 최선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이와함께 타타대우는 5월께 비정규직 42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지난 2003년부터 노사 합의를 통해 비정규직에 대해 매년 일정인원의 정규직 전환을 실시해오고 있는 타타대우는 지금까지 약 260여명의 비정규직 인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바 있다. 이는 현재 회사의 상황이 좋아서라기보다 사회적 이슈사항을 내부적으로 해결해보겠다는 의지의 표현. 타타대우상용차는 2009년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8.4%가 감소한 1504대를 판매했다. 이 같은 생산판매량감소에서도 타타대우는 타 완성차가 인원정리를 실시하고 있는 것과 달리 회사 생존을 전제로 총 고용인원의 고용유지를 위해 정규직원들의 고통분담을 통한 해결방안을 찾고 있다. 채광옥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위기의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전 임직원들의 비상경영 실천과 고통분담에 대한 협조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직원들의 대다수는 지난 97년 IMF 외환위기로 인한 대우사태의 고통을 경험했다. 현재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노동조합과 전임직원의 협조가 더욱 절실한 상황인 만큼 노사모두가 합심하여 이번 경영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타타대우상용차 타타대우상용차는 지난 2002년 11월 대우자동차에서 분리하여 군산에 본사를 확정하고 2004년 3월 인도 최대의 자동차 회사인 타타모터스가 100% 출자해 출범한 회사로 중•대형트럭을 생산하고 있는 국내 2위의 상용차 전문 메이커이다 연간 2만대의 중•대형트럭 생산능력을 갖춘 타타대우상용차는 글로벌 종합 상용차 메이커로 발전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에 따라 향후 소형트럭, 준중형트럭 및 수출용 버스 등 약 2만대의 추가 생산설비를 갖출 계획이며, 이를위해 공장 증설용 부지 50만8200㎡을 매입하는 등 지속적인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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