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제주가는 바닷길 열렸다

1일 1700톤급 카훼리 정기 여객선 취항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5-01 17:37:05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제주를 가는 뱃길이 열렸다. 군산~제주간(화순항) 정기 여객선이 1일 첫 취항에 나선 것.   J&K LINE(대표 장해덕)는 1만7000톤급 카훼리 퀸칭따오호(QUEEN QINGDAO, 정원750명, 화물 182TEU)를 투입, 이날 오후 군산항에서의 첫 출발을 시작으로 앞으로 주 3항차 운항할 방침이다. <군산-제주간을 운항하는 1만7000천톤급 퀸칭따오호>   여객운임은 3등 객실 3만 4000원부터 로얄실 28만원까지 다양하며  승용차를 이용해 제주도를 관광하거나 여행을 원하는 관광객들에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10시간의 운항시간 동안 바다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식당, 노래방, 사우나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군산-제주간 운행되는 카훼리는 군산에서 월, 수 금, 오후 10시에 출항해 다음 날 아침 8시에 도착한다. 반면 제주에서 화, 목, 일 오후 7시에 출항해 다음날 새벽 5시 군산에 도착한다.   이에 따라 짧은 주말을 이용해 여행을 희망하는 관광객들이 크게 늘 전망이다.   시관계자는 “앞으로 군산지역에서 생산되는 사료와 비료, 농수산물 및 생필품 등의 물류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SEA&AIR(항공)관광 상품을 비롯 새만금과 연계한 다양한 관광인프라구축으로 관광객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그동안 군산-제주간 카훼리 여객선 부재로 인해 도민들이 수도 및 중부권의 항공과 해상교통수단을 이용해왔던 만큼 이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고 군산항의 물류활성화를 위해 신규항로개설비 6000만원과 법인 이전비 4000만원을 비롯해컨테이너 화물에 대해서는 TEU/3만원을 지급, 신규항로의 조기정착에 도움을 줄 방침이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