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 내 관광지구 개발이 활기를 Elf 전망이다. 특히 군산경자유구역내 고군산군도 국제해양관광지 투자협약 조만간 이뤄질 전망이며, 부안 새만금 관광단지는 이달 중에 투자자 공모가 실시되는 등 관광지구 개발이 가시화 되고 있다. 이춘희 새만금·군산경제구역구역청장은 4일 간담회를 통해 “고군산군도 국제해양관광지는 현재 미국 해양리조트 개발전문기업과 구체적인 사항에 대한 협의가 진행 중이며, 빠르면 이달 내에 투자협약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청장은 “협상 진행사항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설명하기 어렵지만 상당히 많은 부분의 이견이 해소됐다”면서 “몇 가지 사안이 남아 있지만, 진행 결과에 따라서는 한 달 내에 결론을 낼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또 협약체결 방식과 관련해서는 단순한 MOU체결 방식 보다 한 단계 진척된 단계로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여 관광지구 개발에 대한 활기를 예상케 했다. 이와 함께 전북개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새만금 관광단지도 조기개발을 위해 이달 22일 경에 공동시행자(투자자) 모집을 위한 공모가 실시된다. 이에 경자청은 이달 중에 투자자 공모를 한 뒤 8월 하순께 투자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이후 5개월간 투자협상을 진행해 내년 2월까지는 마무리 짓는다는 구상이다.<임태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