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칭 목적 등 정관변경 통해 본격 내부개발 지원체계 구축 사단법인 새만금특별법추진위원회(이연택 이사장)가 새만금사업범도민지원위원회로 명칭과 목적을 변경하고 새 출발했다. 6일 오전 11시 전북도청 4층 영상회의실에서 새만금특별법추진위원회는 임원과 간부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제2차 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새만금특별법추진위원회의 정관개정(안)과 제2기 임원선출(안) 및 새만금방수제 공사 발주촉구(안)에 대해 의결했다. 이 자리에서 새만금특별법추진위원회는 새만금특별법 개정안이 지난달 30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본격적인 새만금 내부토지개발과 대외 투자홍보 등에 온 도민의 역량을 결집 추진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돼, 법인의 명칭을 ‘새만금사업범도민지원위원회’로 변경할 것을 의결했다., 임원개편도 단행해 2007년 5궐 9일 시작된 임원 10명(이사 9, 감사 1)의 임기가 8일 만료됨에 따라 기존 임원 중 8명은 연임하고, 직능단체장이 변경된 2명(한국노총전북지역본부 한왕엽 의장, 전라북도의회사회장 방인석)을 새로 선임했다. 이어 이사회의 기능과 역할강화를 위해 새로 추천된 전라북도의회 김희수 의장과 전주상공회의소 김택수 회장 등 2명을 신규로 임원으로 선임해 임원 12명(이사 11, 감사 1)에 대한 임원개편(안)을 의결했다. 한편 새만금사업범도민지원위원회는 최근 정부의 방수제공사 지연에 대한 조속한 착수를 c축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해 정부와 관계기관에 전달키로 했다. 이 위원회는 새만금사업이 18년간의 긴 산고 끝에 방조제공사가 마무리 단계이고, 지난 3월 27일 국무총리와 5개 관련부처 장관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산업단지 기공식을 가져 내부개발이 본격 시작되었음에도 최근 정부에서 내부개발의 핵심인 방수제공사의 필요성에 대해 부처간 이견으로 논란이 고조되고 있음에 우려를 나타냈다. 이로 인해 내부개발이 연기되고 있어 도민들은, 환경문제 논의로 원활히 추진되지 못했던 방조제 공사 때보다 더 큰 당혹감과 상실감에 빠져드는 실정이라며 방수제공사의 소모적인 논쟁을 종식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도민의 염원인 방수제 공사를 조속히 착공할 것과 침체된 전북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건설업체를 반드시 참여시킬 것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해 정부 등 관계요로에 전달키로 했다. 이날 채택된 새만금 방수제공사 발주 촉구안 전문은 다음과 같다. 새만금 방수제공사 발주 촉구안 국가 3대 역점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새만금사업이 18년의 긴 산고끝에 실용정부의 부단한 노력으로 방조제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는데 이어 지난 3월 27일 국무총리께서 직접 참석하셔서 새만금 산업단지 기공식을 함으로써 내부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특히, 국가발전의 신성장 동력 확충을 위한 사업으로 내부개발의 첫 단계인 방수제 공사가 3월 초에 발주한다는 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전북도민의 희망과 꿈이 성큼 실현될 것 같은 기대감에 충만해 있었다. 새만금이 중국 경제특구와 경쟁할 마지막 기회로 새만금 조기개발의 당위성은 대통령님을 비롯한 대다수 국민들이 원하는 사항이었으나, 정부내 일부 부처간 이견으로 내부개발의 기초인 방수제 공사가 현재까지 기약 없이 연기되어 전북도민은 환경문제 논쟁으로 원활히 추진되지 못했던 방조제 공사 때보다 더 큰 당혹감과 상실감에 빠져있는 실정이다. 이와 같이 정부에서 방수제공사의 착공시기를 지연시키는 것은 빈약한 지역경제 환경속에서 힘겹게 지탱하고 있는 전북도민에게 큰 실망을 안겨주는 것으로, 지역경제와 도민에게 경제적 이익이 될 수 있도록 착공시기를 앞당기는데 적극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최근 정부에서는 세계일류 녹색선진국 건설방안으로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전북지역은 4대강 살리기 사업에 해당되는 강이 없기에, 새만금 내부개발은 전북지역 경제활성화의 부양책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큰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다. 그러므로, 전북경제의 내수진작과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는 새만금지구 방수제 공사에 지역건설업체가 대폭 참여할 수 있는 정책적 배려가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정부와 관련기관은 방수제 착공계획에 대하여 소모적인 논쟁을 즉시 종식하고, 지역내 최대 국책사업인 새만금사업의 조속한 추진으로 장기간 침체된 전라북도 경제의 회생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새만금 특별법 추진위원회 위원 일동은 다음과 같이 강력히 촉구한다. 1. 정부는 새만금 방수제공사의 추진방식을 결정하고 조속히 발주할 것을 촉구한다. 2. 전북의 희망과 전북경제 활성화를 위해 새만금사업의 내부개발을 조속히 착수하여 줄 것을 촉구한다. 3. 침체된 전북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 건설업체가 기여할 수 있도록 “4대강 살리기 사업”과 같이 지역건설업체를 의무적으로 40%이상 참여시킬 것을 촉구한다. 2009. 5. 6 (사)새만금특별법추진위원회 위원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