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경제자유구역이 포함된 있는 전북 서남북부지역에서의 공장설립이 한결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공장설립지원센터가 전주에 이어 군산에 지원센터 군산사무소를 개소하고 공장설립 무료대행 서비스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공장설립지원센터는 “새만금경제자유구역과 김제자유무역지역에 대한 개발 등으로 서남북부지역의 공장설립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주에 이어 군산에서도 공장설립 무료대행서비스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한산공 공장설립지원센터는 중소기업의 공장설립 관련 절차를 일괄 무료 대행함으로써 기업의 창업 및 공장설립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그동안 전북공장설립지원센터(이하 전북공설센터)는 지난 2002년 개소 이래 올 4월 말까지 895건이라는 승인 성과를 보였으며, 올해 4월말까지 98건을 상담해 94건을 대행하고 이중 89건의 공장설립 승인을 받는 성과를 올렸다. 전북공설센터는 수백만원이 소요되는 컨설팅은 물론 수천만원이 소요되는 토목설계부터 환경설계까지 무료로 대행해 주면서 공장설립관련한 원스톱 서비스로 기업인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윤철 한산공 군산지사장은 “이번 공장설립지원센터 군산사무소 개소는 전북이 서해안권 신성장동력산업의 거점지역으로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며 “까다로운 공장설립 절차로 골머리를 앓는 기업인들을 위해 쉽게 찾을 수 있는 지원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