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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BASP 군산공장 부지 반납

도의회, 기업 유치 후 사후 관리 지적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5-12 08:59:3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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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계 기업인 한국BASP(주) 군산공장이 외국인 투자지역으로 지정된 군산시 소룡동 군산지방산업단지 내 부지를 임대 받고도 당초 계획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면적만 투자한 채 무려 7년 동안이나 방치하다 뒤늦게 반납했다. 한국BASP의 이번 땅 반납은 전반적인 경기 위축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지만 당초 입주업체 심의과정에서 투자 여력이나 적정성 등에 관해 충분한 검토가 이뤄지지 못했을 뿐 아니라, 기업 유치 후 사후 관리가 철저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전북도의회 행정자치위(위원장 강대희)는 11일 전북도가 제안한 도유재산관리계획중 ‘한국BASP(주) 매각’건을 심의 의결했다. 한국BASP(주) 군산공장은 지난 2002년 8월 군산지방산단내 7만2616㎡의 부지중 지금까지 1만4116㎡의 부지에 5000만 달러의 투자를 완료했지만 잔여부지 5만8500㎡의 부지에 대한 투자계획이 마련되지 않아 지난해 10월말 전북도와 군산시에 반납의사를 표명했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 2월 잔여부지를 외국인 투자지역에서 해제, 투자가 시급한 기업에게 매각함으로써 신규투자 유치는 물론, 고용창출과 지역소득을 늘리겠다며 이번에 도의회에 부지매각 심의를 요청한 바 있다.<임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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