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항에서 중국과 제주를 오가는 정기 항로가 자리매김을 하면서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나 효자 역할이 기대된다. 군산항을 기점으로 운영 중인 항로는 중국 상해, 석도 국제항로와 연안항로인 부산과 광양, 제주 화순항 항로 등 7개 항로에 선박이 운항 중에 있다. 중국 항로의 경우 중국 연운항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청도 신규항로를 개설해 청도항에서 농수산물과 석재 등의 물동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기업의 물류비 절감과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로 GCT의 경영수지 개선 등의 효과 발생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군산항 GCT 컨 화물 현황을 보면 지난해 연간 1만3525TEU였던 것이 올해 34월까지 지난해 수준을 넘은 1만3644TEU로 323%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올해 안에 6만TEU는 무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지난 5월 1일 군산~제주 화순항 정기 카훼리 항로 개설로 물류증가를 통한 군산항 활성화와 새만금과 연계한 관광 인프라 구축에 도움이 예상된다. 제주 화순항의 경우 이제 운항을 시작한 단계여서 이용객과 물동량이 많지 않지만 사료와 비료 등의 공산품의 수송과 새만금과 연계한 관광상품의 개발로 군산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이어 질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