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제주간 뱃길이 잠시 중단된다.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정유섭) 군산지부 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지난 1일 신규 취항한 군산-제주(화순항)간 카훼리 여객선 ‘퀸 칭다오’호가 선박검사 및 실내 환경개선을 위해 18일부터 내달 12일까지 26일간 휴항 할 예정이다 이번 선박수리 기간 동안 수학여행과 단체관광의 수요급증을 대비한 가족실, 3등객실을 추가 증설하고 여객정원을 기존 750명에서 1200여명으로 증원할 예정이다. 또 고급화된 객실과 사우나실, 게임방, 노래방, 레스토랑 등의 편의시설을 구비하고 250여명까지 수용 가능한 이벤트홀, 회의실 등을 새롭게 단장해 이용객에게 최상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