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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희미곡종합처리장 역사적 새 출발

국내 첫 100% 국산 최대 미곡처리장 준공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5-20 16:05:4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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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희미곡종합처리장 신축 구품질 쌀 생산시설 준공 테이프 커팅장면>   제희미곡종합처리장(대표 한건희, 이하 제희RPC)이 20일 군산시 임피면 술산리에  역사적인 최신 고품질 쌀 생산시설을 준공하고 새 출발을 다짐했다. 쌀시장 개방화에 대비해 옛 임피역 인근에 신축한 제희RPC 고품질 쌀 생산단지 신축에는 모두 103억여원의 사업비가 투자돼 가장 깨끗하고 안전한 쌀을 생산할 채비를 갖췄다. 더불어 쌀 품질의 차별화는 물론 소비자의 구매 욕구에 부응하는 품질 경쟁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농업인의 생산 의욕을 고취시킬 수 있는 농업 전진기지의 탄생을 알렸다. 이에  ‘2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의 철새도래지쌀을 생산 유통하는 제희RPC는 이날 오후 1시 30분 하영제 농림수산식품부 제2차관과 이경옥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문동신 군산시장, 이래범 군산시의회 의장, 김천주 소비자단체협회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와 농업인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에서 고품질 쌀 생산단지 준공식을 가졌다.   21세기 군산의 농업혁명을 이끌 원동력으로 우뚝 선 제희RPC의 최신 시설은 원료정선부와 현미부, 정미부, 포장부에 이송기계와 분석장비, 350톤~450톤의 저장능력을 갖춘 14개의 사일로, 홍보실을 비롯한 부대시설 등이 100% 국산제품으로 이루어진 국내 최초의 RPC시설이어서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한광희, 한건희 형제는 “그간의 성원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일해 농업인들의 희망을 넓히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축사에 나선 농림수산식품부 하 차관과 전라북도 이 부지사, 문 시장, 이 시의회 의장 등은 이날 완공된 제희RPC의 고품질 쌀 생산시설의 규모에 놀라움을 표하며 우리의 농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특히 제희RPC가 오늘과 같은 업적을 이룬 데는 농업인들이 질 좋은 쌀을 생산해 주어 가능했기에 누구보다도 1등 공신이라며 농업인들의 그간 노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이와 함께 ‘광희와 건희’ 형제가 깊은 우애를 바탕으로 4대째 이어온 가업을 발전시켜 국내의 쌀을 해외에 수출하는 등 우리 농업에 큰 희망을 일궈가고 있음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완공된 제희RPC 고품질 쌀 생산시설은 연간 9400톤의 건조능력과 최대 6000톤의 저장능력을 지녔으며, 시간당 5톤씩 연간 1만톤(20kg기준 50만포대)의 가공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제희RPC의 철새도래지쌀은 현재 러시아를 비롯한 9개국에 150여억원 규모의  수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 수출기반을 15개 국으로 확대해 400억원 규모의 수출고를 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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