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상공회의소(회장 박양일)가 26일 군산-서울 간 고속버스 운행 노선 변경을 건의하고 나서 결과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군산상의는 군산~서울 간 고속버스 운행이 지난 2002년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해 왕래(운행거리 234.6km)하는 것으로 인가돼 현재까지 운용되고 있었으나, 현재 건설 중인 서천-공주간 고속도로(이달 28일 개통예정) 및 경부고속도로를 활용하는 노선으로 변경한다면 기존 운행거리보다 약 30km이상을 단축 운행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처럼 운행거리가 단축되면 군산을 방문하는 기업인과 관광객, 서울을 왕래하는 시민들의 시간과 경제적 부담이 경감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군산상의는 군산~서울 간 고속버스 운행노선을 새로운 노선으로 변경해 줄 것을 군산지역 상공인의 총의로 국토해양부 대중교통과, 전라북도, 군산시, 군산시의회 등 관계요로에 건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