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6개 경제자유구역청은 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상호 협력을 위한 ‘전국 경제자유구역청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26일 창립회의를 개최했다. 4급 부서장급으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는 각 경제자유구역청간 상호교류를 증진하고 공동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전국 경제자유구역 청장협의회’ 협의사항을 보다 긴밀하게 추진해 FEZ의 개발사업과 외국인 투자유치를 가속화하는 데 기여하는 것을 결의했다. 이번 창립회의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주최로 열렸으며, 협의회 운영규정 제정과 회의 운영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을 합의했다. 또 지난 4월 청장협의회 공동건의문에 대한 세부추진계획을 마련하는 한편 FEZ 활성화에 필요한 15건의 제도개선사항 등에 대해 토론을 거쳐 중앙정부에 건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밖에도 실무협의회의는 매 분기별로 각 청을 순회하며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