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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 ‘풍작’ 축산농가 희소식

군산지역 생산량 약 1만8000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5-27 09:34:3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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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군산지역 청보리 생산량이 약 1만8000톤으로 1ha당 평균 25.7톤이 생산돼 전년도보다 1ha당 3.4톤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풍작’이 기대된다. 이처럼 청보리 생산량이 늘어난 것은 올해부터 수확량이 많은 영양보리를 본격적으로 파종한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청보리 확대 재배를 위해 1ha당 20톤생산을 목표로 청보리를 재배하는 393개 농가에 1ha당 20만원, kg당10원 등 총 2억8000만원을 지원했다. 수확한 청보리는 익산․군산축협 외 3개 연결체에서 1kg당 90원씩 매입할 계획으로 농가에 총 15억4000만원 가량의 수익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최근 수입사료의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청보리가 대체 사료로 각광을 받으면서 청보리 재배면적이 증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경영비를 대폭 줄일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정부수매 외에는 마땅한 판매처가 없는 보리재배 농가의 청보리 재배는 안정적인 소득원을 확보하고, 퇴·액비의 자원화를 통해 자연순화농업을 유도하는 등 경종과 축산농가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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