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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지구 토지이용계획 마무리 단계

녹지율 축소 공공시설용지 최소화 이견 여전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6-01 09:38:4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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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미장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그간 제기된 주민의견을 반영한 토지이용계획안이 최종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하지만 개발 주최인 군산시와 주민대책위가 녹지율 축소와 공공시설용지 최소화 등에 대해 이견을 보이고 있어 추후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는 시급히 풀어야할 과제로 남아있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추진 중인 미장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기본 용역을 마무리하고 의회 상임위원회와 이해 당사자인 주민들에게 4회에 거쳐 개발계획 설명을 마치고 제기된 의견을 토대로 상당히 이견을 좁혀 토지이용계획안을 마련, 최종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지이용계획안이 확정되면 6월중 최종 주민설명회를 거쳐 관계기관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상정 등 오는 7월에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승인신청을 전북도청에 제출할 계획이다. 환지방식으로 추진하는 미장지구 택지개발사업과 관련해서 그간 주민대책위에서는 감보율을 낮추고, 상업용지와 대로변에 근린생활용지 확대 배치하고, 공공시설용지는 최소화하도록 주문했고, 종교용지 6개소에 대해도 민원을 계속적으로 제기해 온 바 있다. 이에 대해 군산시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녹지율 축소 반대와 간선도로 기능의 우선화 및 주차공간 확보, 학교용지 배치, 일부 도로변이 아닌 대다수 주민들의 혜택을 주기위한 집단환지 방식 등을 설득해왔다. 시 관계자는 “명품 신도시로 개발하기 위한 토지이용계획안을 충분히 주민들에게 알린 만큼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여 연내 가환지계획까지 마련,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2011년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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