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응1교 측면 보강공사 전> <비응1교 측면 보강공사 후> 군산시가 오는 7월부터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는 현대중공업 등 조선업체들의 안전한 물류운송로 확보를 위한 군장국가산업단지 내 ‘비응 1호교 보수보강공사’를 마쳤다. 비응 1호교는 연장 47.0m, 폭 41.0m의 1등교(통과 하중 43.2ton)로 2004년도 설치됐지만 2007년 군산시의 대기업 유치전략에 따라 군장국가산업단지 내 입주한 현대중공업 및 협력업체의 선박블럭 최대 400ton급을 운반하기 위한 기존교량의 보수보강공사 필요성이 제기됐다. <비응1교 하부 보강공사 전> <비응1교 하부 보강공사 후>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6월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열악한 지방재정을 고려 소요예산의 국비확보를 위해 수차례 중앙부처 방문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 특별교부세 15억원과 자체재원 등 총사업비 25억원을 확보해 지난 1월 29일 공사에 착공해 교량상부 탄성빔 및 하부 기초그라우팅, 교각단면 확대 등 보수보강공사를 시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비응 1호교 보수보강공사 등 지속적인 산업단지 기반시설 정비를 통하여 도로시설물 안전성을 확보하고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조기에 해소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군장산업단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