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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중심 풍력부품업체 집적화 시동

김완주 전북지사, 투자유치 전면 나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6-02 17:55:5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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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주 전라북도지사(사진)가 3일 신규 투자를 계획 중인 수도권 기업 신정우산업(주)와 (주)웰섬을 직접 방문해 도내 투자를 요청하는 등 기업유치 활동 전면에 나선다. 경기도 화성시 향남면에 소재한 신정우산업(대표이사 두석만)은 변압기용 방열기, 열교화기 등 풍력발전 부품을 생산하는 국내 대표기업으로, 현재 전북 등 3개 지역을 대상으로 500억원 규모의 투자처를 물색 중이다. 김완주 지사는 군장국가 산단 지역에 현대중공업이 국내 최초의 대규모 풍력발전기 제조공장을 건설하고 새만금에 풍력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음을 감안해 도내 입지 여건의 우수성을 강조하는 등 신정우산업의 전북도내 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 기업이 유치될 경우 100여개의 일자리 창출 뿐 아니라 현대중공업을 중심으로 한 풍력관련 부품업체들의 유치에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 지사는 이에 앞서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에 소재한 (주)웰섬(대표이사 조세환)을 방문하고 전북에 투자할 것을 요청했다. 이 기업은 국내 육가공분야 선두업체로 신세계백화점와 이마트 등에 20년간 육류가공품을 납품 중이며, 현재 전북 등 3개 지역을 대상으로 투자처를 찾고 있어, 성사될 경우 200억원의 투자와 300여명의 신규일자리 창출은 물론 전북이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번 김 지사의 기업 유치를 위한 경기지역 방문은 도내 출신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투자유치 활동이어서 성사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다, 이를 계기로 오해 김 지사의 기업유치 노력이 한층 배가될 것으로 보여 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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