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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관광객이 몰려든다

‘군산사랑 기차여행’ 600여명 군산방문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6-08 15:49:1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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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들어 대규모 관광객이 군산시를 방문해 관광도시의 이미지를 구축해가고 있다. 지난 8일 지역의 대표 관광상품인 ‘군산사랑기차여행’을 통해 모인 수도권 및 경기권 관광객 600여명이 군산을 방문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번에 방문한 관광객은 고군산군도 선상유람을 한 후 선유도에 잠시 체류해 육상관광을 즐기며 활어해 등 싱싱한 해산물을 산지에서 먹는 즐거움을 남끽했다. 또 해망동수산물센터를 방문해 최근 많이 잡히는 싱싱한 꽃게를 비롯해 갑오징어, 광어 등 싱싱한 활어를 직접 맛봤으며, 건어물을 비롯한 각종 해산물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갔다. 수산물센터는 이들 관광객들이 식사비, 수산물 구입비 등 3000만원가량을 소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집계했다. 군산사랑 기차여행은 시작 원년인 2007년에는 6000여명의 관광객을 유치해 침체된 원도심권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지만 지난해 심화된 경쟁으로 인해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었다. 하지만 올해 들어 관광군산에 대한 지속적이고 활발한 홍보활동의 성과로 점차 관광객 수가 늘어가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번 관광객은 역대 유치관광객 중 가장 많은 600여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이번 600여명의 관광객은 그간 여행사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에 머무르며 소극적으로 관광객을 모집했던 코레일에서 직접 모집했다는 데 큰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 이 같은 대규모 관광객이 다수 유치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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