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신 시장을 비롯한 군산시 공무원들의 내년도 국가예산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군산시는 5월말까지 모두 63건에 2725억원의 국가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내용별로는 국가사업이 15건에 1736억원, 국고보조사업이 38건에 843억원, 광역특별회계가 10건에 146억원 등이다. 특히 계속사업으로 진행되는 융복합플라즈마 연구센터 건립사업과 근대산업유산예술 창작벨트화사업, 근대역사경관조성사업 등의 국비 확보가 순항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직도 지원사업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고군산군도 연결도로 개설사업도 500억원의 국가예산이 확보돼 사업 탄력이 예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국가예산 확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자는 공감대를 통해 예산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아직 예산 지원이 미진한 사업 등에 대해 추가적인 확보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