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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새만금 주요현안 해결 ‘올인’

김완주 지사, 정부 주요 관계자 잇따라 면담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6-12 16:08:3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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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가 공항․항만 등 ‘새만금 주요현안’을 풀기 위해 정부 관계자들을 잇따라 만나며 총력전을 펼쳤다. 김완주 도지사는 12일 이병국 총리실 새만금기획추진단장, 정진곤 청와대 교육과학문화수석, 이만의 환경부장관 등을 차례로 만났다. 김 지사는 이병국 단장을 만난 자리에서 ▲만경․동진강의 조속한 하천환경정비를 위한 ‘새만금 위원회 심의 안건’ 상정 ▲새만금 신항만의 물동량 산정 지역 범위를 배후 세력권의 신규 물동량까지 반영하고 광역경제권 선도 프로젝트와 간이 예비타당성 선정사업임을 감안해 조기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건의했다. 또 ▲새만금 상류 익산왕궁 특수지역 오염원 조기해결을 위한 휴․폐업 축사 매입비 200억원 국비지원 ▲새만금 상류 총인 추가 삭감을 위한 화학적 인처리 시설 설치 및 운영비 345억원 지원 ▲새만금 국립수목원․방재숲길 조성사업 국책사업화와 기본조사 용역비 20억원 반영을 요청했다. 이와함께 김 지사는 정진곤 수석을 만나 새만금 신항만 및 군산공항 확장 건설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하는 한편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가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날 김 지사는 “미래 방사선 핵심기술 거점화 사업과 관련,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당초 계획(1420억원)대로 통과될 수 있도록 도와줄 것과 ‘전북의 RFT 산업 거점화 사업’이 탄력을 받도록 방사선 연구소의 ‘독립 연구소\' 승격에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한 이만희 환경부 장관과 면담하는 자리에서는 “새만금 방조제 개통에 따른 연 500만 관광객 방문을 앞두고 편의시설 설치를 위한 부지확보와 연계 개발을 위한 정부 차원의 배려가 필요하다”며 “전체 154.6㎢ 중 약 8.5%인 13.2㎢를 공원구역에서 제척해 달라”고 했다. 이에 대해 정부관계자들은 “새만금을 세계경제자유기지이자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심지역으로 개발해야 한다는데 동의한다”며 “전북도가 건의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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