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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생전문인 양성기관 설치 희망

15일 군산시치과의사회, 4년제 대학 신·편입과정 설치 주장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6-15 10:04:4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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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치과의사회(회장 문상식·예치과 원장)는 15일 군산지역 구강의료서비스를 위해 보건인력(치위생전문인력)양성교육기관을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군산시치과의사회(이하 치과의사회)는 최근 군산지역에 조선소 및 자동차 관련 기업들과 기타 관련 업체들이 입주하고 있으며, 도내 유일한 인구 증가 도시이지만 치위생교육기관이 없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며 설치를 주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도내 치위생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는 전주의 전주비전대와 전주기전대, 익산-원광보건대, 정읍- 전북과학대, 김제-벽성대 등 4개 지역 5개 대학에서 학과를 설치·운영하고 있는데 반해 군산지역은 단 한 곳도 없는 실정이다. 또한 보건복지부 통계연보 2008에 따르면 치과의사 1인당 환자수가 3023명으로 일반의사 680명당 1명의 의사 수에 비해 4.5배의 환자를 더 진료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여기에 고령화시대와 참살이 추구로 인한 고급 구강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치위생 전문인력이 더욱 요구되는 추세다. 특히 도내 500개 치과의원 중 군산시는 60개 의원으로 전주시 215개, 익산시 103개, 정읍시 30개, 김제시 12개 등 인구대비 적은 수의 개원의가 진료 중에 있다. 이에 따라 치과의사회는 도내 2년제 대학에서 배출되는 270명의 인력을 더욱 더 고급화·전문화하기 위해 재교육하고 좀 더 높은 수준의 교육을 위해서는 4년제 대학에 신입-편입과정이 설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상식 회장은 “100% 취업을 보장하는 치위생전문인력 양성기관이 지역내 없다는 것은 우리 군산시민이 걱정하는 인재의 지역유출로 나타나고 있으며, 현재 치위생학과는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보건학과중의 하나이기에 인재유치를 위해서도 절대적으로 이번기회에 특성화된 4년제 대학 양성기관을 신설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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