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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제주간 뱃길 운항 26일 ‘재개’

퀸 칭다오호, 선박수리 등 마무리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6-16 10:24:5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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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박수리 등의 이유로 잠시 중단됐던 군산~제주간 뱃길이 26일부터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정유섭) 군산지부 운항관리실은 군산-제주(화순항)간 카훼리 여객선 ‘퀸 칭다오’호가 현재 중국에서 선박검사 및 실내 환경개선을 위한 마무리 작업에 들어간 상태라며 오는 26일부터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선박수리 기간 동안 수학여행과 단체관광의 수요급증을 대비한 가족실, 3등객실을 추가 증설하고 여객정원을 기존 750명에서 1200여명으로 증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여객운임은 3등 객실 3만 4000원부터 로얄실 28만원까지 다양하며   특히 10시간의 운항시간 동안 바다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식당, 노래방, 사우나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군산-제주간 운행되는 카훼리는 군산에서 월, 수 금, 오후 10시에 출항해 다음 날 아침 8시에 도착한다. 반면 제주에서 화, 목, 일 오후 7시에 출항해 다음날 새벽 5시 군산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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