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농협RPC가 생산하는 신동진쌀과 오성농장 알토랑 토마토가 연이은 수출로 호황을 맞고 있다. 대야농협RPC(조합장 민윤기)는 지난 13일 신동진쌀 10톤(2000만원 상당)을 싱가포르에 수출, 지금까지 총 4차에 걸쳐 35톤을 수출했다. 이번에 수출된 쌀은 주로 싱가포르 현지 교민들이 운영하는 식당과 마트에서 소비될 예정이며, 국제환율하락과 국내쌀값하락 등 판매부진에도 대야농협RPC 쌀 수출이 꾸준히 증가할 수 있었던 것은 현지 교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 성산면 오성농장(농장주 채광석)의 알토랑 토마토도 지난달 세 차례에 걸쳐 일본에 총 1730kg(420만원 상당)을 수출하고, 최근 싱가포르 수출까지 계획하고 있다. 알토랑 토마토는 첨단비닐하우스에서 각종 미생물 흡수, 벌 수정 등 친환경농법으로 성장해 식미감이 뛰어난 무농약품질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상반기는 시범 수출단계였지만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수출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