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군산 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춘희)은 아름다운 시가지 조성을 위해 16일 군장국가산단내에서 불법광고물 추방 캠페인 및 가로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제자유구역청, 군산시 공무원과 한국옥외광고협회 임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깨끗한 옥외광고물 설치는 도시의 얼굴입니다’라는 어깨띠를 두르고 상가 및 주택지 등의 쓰레기 및 불법광고물을 집중 정비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월 1일 부터 6월 30일 까지 불법옥외광고물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허가․신고 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불법광고물이 많아 단속시 이행강제금 부과 및 강제철거 등에 따른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개최하게 됐다. 또한 오는 7월부터는 과태료부과, 강제 철거 등의 강력한 행정처분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경제자유구역청은 허가․신고하지 않은 162개 업소의 광고주를 직접 방문해 신청절차 안내 및 신청서류 배부 등 홍보활동과 옥외광고업체 등에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자진신고를 유도하는데 최선을 다했다. 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보행에 불편을 주는 광고물과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입간판, 에어라이트(풍선간판)와 지정 게시대 외에 부착한 불법광고물 등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