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군산 국제여객터미널에서 군산~제주(화순항)카페리 여객선이 주3항차 운항을 재개한다. 군산~제주 카페리 여객선은 지난 5월 18일 선박검사와 수리를 위해 잠시 휴항했지만 선박 정기 검사를 마치고 수학여행과 단체 관광객의 수요 대비 가족실과 3등 객실을 추가하는 등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내부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여객운임은 3등 객실 3만4000원부터 로얄실 28만원까지 다양한 여객운임기준이 준비돼 있으며, 운항시간 동안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고 식당, 노래방, 사우나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운항선사인 진양해운(대표 홍승두)은 안정적인 운항을 위해 제주페리(주)를 설립했으며, 취항에 앞서 여행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 33km 새만금과 제주 중문단지, 한라산 연계, 제주올레길 걷기 등 고객들이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코스별 다양한 상품도 개발했다. 특히 재취항 특별 이벤트로 이달 26일부터 내달 9일까지 2주간 여객운임에 대해 50% 특별할인도 실시한다. 군산시는 군산~제주 카페리 여객선 취항으로 전북도 및 타시도 시민들이 군산을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해 운항선사와 새만금, 기업유치, 고군산군도, 근대문화유적 등 우리시를 홍보할 수 있는 홍보관을 설치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