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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산 연결도로, 주민의견 수렴 나서

30일 오전 신시도 마을회관에서 오후 선유도 초등학교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6-29 10:43:0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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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옥도면 신시도와 무녀도, 장자도를 잇는 고군산군도 연결도로 건설공사에 대한 의견수렴에 나섰다.   시는 환경영향평가법에 의해 고군산군도 연결도로 건설공사에 대한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람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경영향평가서 공람은 오는 7월 15일까지 군산시청 환경위생과에서 실시하며, 도서의 특성을 고려해 신시도 최정봉 이장댁과 선유도 보건지소에서도 공람할 수 있다.   주민설명회는 30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신시도 마을회관에서 오후 3시에는 선유도 초등학교에서 2회 열린다. 주민의견은 오는 7월 22일까지 공람장소에 비치된 주민의견서 제출서를 작성하여 관할 공람기관에 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청 환경위생과(450-4331) 또는 옥도면사무소(442-0442)로 문의하면 된다. 고군산군도 연결도로 개설사업은 직도사격장과 관련해 지난 2006년 확정된 정부지원사업으로 새만금 방조제를 이루는 신시도에서 무녀도, 선유도를 거쳐 장자도를 연결하는 총연장 8.76km, 25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국도건설사업이다.   1공구(신시도) 3.1km, 2공구(신시-무녀) 1.29km, 3공구(무녀-장자) 4.37km로 구분하며, 이중 해상교량부분인 2공구는 사업비 1110억원이 투입돼 일괄시공방식으로 발주, 고군산군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조화된 특수미관교량으로 건설하게 되며, 오는 9월께 공사착수에 들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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