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금융위기와 경기불황 속에서도 군산시가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그간 군산의 대표 기업체로 자리잡아온 타타대우상용차의 대규모 신규투자를 이끌어냈다. 지난해 9월 상용차부품 생산공장 신설을 계획하고서도 마땅한 부지를 찾지 못해 투자를 미루고 있던 타타대우는 시가 성산농공단지의 폐업공장 부지에 대체입주토록 알선해 입주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계약체결로 타타대우는 150억원을 투자해 2만1120㎡ 규모의 공장 증개축 공사에 착수해 6개월의 단기간 내 공장설립을 완료하고 제품생산하기에 이르렀다. 연간 7000억원의 매출과 3500억원의 수출실적을 올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커다란 도움을 주고 있는 타타대우는 150억원을 투자해 2만1120㎡ 규모의 공장 증개축 공사에 착수해 7월초부터 본격적인 제품 생산에 들어가 연간 500억원의 매출과 60여명의 인력 고용이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경기침체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 낼 수 있었던 것은 기업체의 도전적인 경영의지와 군산시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이 하나 돼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 기업유치와 기업애로해결에 적극적인 자세로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