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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100% 공장가동이다”

경자청, 미착공 기업 조기착공위해 지원활동 추진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7-13 16:24:5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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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춘희)이 군장국가산단 미착공 기업 조기착공을 위해 지원활동을 추진한다.   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지난 2006년 12월 완공된 군장산단은 현대 중공업 유치 이후 협력업체 등의 입주로 활기를 띠며 현재 분양이 100% 완료된 상태다.   현재 총 326개 회사가 입주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중 119개 회사가 가동에 들어갔고 22개 회사가 공장을 신축중이다. 반면 미착공 회사는 185개.   이에 경자청은 미착공 업체에 대한 원인파악과 함께 지원방안을 찾기 위해 지역 파급 효과가 큰 50개 회사를 선정, 최근 미착공원인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이 중 올해 연내 착공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된 17개 회사는 빠른 착공을 유도하는 한편 나머지 33개 업체에 대해서는 개별 기업체를 방문, 상황에 따라 맞춤형 투자유치 촉진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개별 방문을 통해 확인한 투자 지연 원인으로는 ▲자금부족(9개사) ▲경기침체로 인한 생산 제품에 대한 수요부족(8개사) ▲모기업 투자지연(5개사) 등이며, 11개 회사는 2010년 착공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자청 관계자는 “기업들의 투자 지연 이유가 대부분 자금 문제로 확인됨에 따라  (경자청은)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금융기관과의 기업지원 관련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전수 조사한 개별기업에 관한 자료와 정보를 유관기관과 공유해 중복으로 인한 행정낭비를 지양하고,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기업지원 방안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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