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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군산공장 정상조업 돌입

신차종 수출증가와 내수확대로 생산라인 안정화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7-14 10:11:5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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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대우자동차 군산공장이 수출증가와 내수확대에 따라 안정화되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GM대우 군산공장은 신차종인 라세티 프리미어의 내수 및 수출물량이 증가함에 따라 이달부터 정상조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내달부터는 특근까지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GM대우 군산공장은 경제위기 여파로 당초 생산라인 가동시간을 축소, 지난 1월부터 4월까지는 주 3일 근무, 5월과 6월에는 주 4일 근무를 실시했으나 7월부터는 정상조업에 돌입했다. GM 본사의 파산보호가 임박하면서 월평균 7~8000대 안팎까지 급감했던 군산공장 생산량이 지난 3월 1만대를 돌파한데 이어 6월말 현재 1만,400대에 이르렀으며, 이달에는 1만 6000대 생산이 전망되고 있다. 이 같은 증가세는 군산공장의 주력 차종인 ‘라세티’에 대한 내수시장의 반응이 좋고 해외주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지난해 12월부터 전북도 및 군산시와 유관기관 등이 전개해오고 있는 ‘GM대우차 사주기 범도민 운동’도 판매증가에 한 몫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범도민 운동 결과 지난 상반기 동안 총 457대의 차량판매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같은 기간동안 전북지역 판매량 총 1882대의 24.3%에 달하고 있어 GM대우의 정상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뉴GM의 출범으로 올해 초부터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는 산업은행과의 자금지원 협상도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아울러 도내지역에 근거를 두고 있는 협력사의 유동성 자금지원책도 가까운 시간 내에 구체적 방안이 가시화 될 것으로 관련업계는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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