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무역수지가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군산세관(세관장 강대집)은 “전북지역 6월 무역수지가 1억4100만불 흑자를 기록했으며, 올해 상반기는 전체적으로는 10억3900만불 흑자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무역수지는 흑자를 유지한 것과는 달리 국제 경기여파로 수출입 규모는 전년대비 감소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월 전북지역의 수출은 전년대비 33.4% 감소한 4억2900만불을 기록했고, 수입은 2억8800만불로 전년 대비 27.5% 감소에 그쳤다. <임태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