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공항의 탑승객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27일 전북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군산공항의 탑승객은 총 7만3285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5만5330명에 비해 32.5%가 늘었다. 또 군산에서 제주로 운항 횟수도 올 상반기 610회로 조사됐으며 이는 작년 같은기간에 비해(430회) 180회 늘어난 수치다. 이같은 원인은 저가항공사인 이스타 항공의 군산-제주 노선 취항과 함께 전북도가 군산공항에 승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지원금을 지원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군산공항 관계자는 “올 하반기도 새만금 개발의 호재 속에 군산공항을 이용하는 탑승객은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