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이 29일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춘희)과 전라북도 도청에서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 입주 중소기업들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장이 추천하는 기업에 대해 공장 분양·신축에 필요한 시설자금과 운전자금 등 대출 때 금리를 우대하고 절차도 간소화하기로 했다. 특히 산업 용지를 분양 받았으나, 자금난으로 인해 공장을 신축하지 못하는 입주 예정기업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은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은 총 67㎢(2천26만평)규모로 2020년까지 개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