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흰찰쌀보리 막걸리.> 군산시가 지역 농업인들이 생산한 100% 원료곡에 장인의 손맛이 깃들은 명품 웰빙주 군산흰찰쌀보리 막걸리를 개발하고 출시를 앞두고 있어 애주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지역 흰찰쌀보리생산자협회(대표 이태만), 군산양조공사(대표 정문섭)와 흰찰쌀보리주 상품화 협약을 맺고 군산흰찰쌀보리 70%와 우리밀 30%를 주원료로 한 군산흰찰쌀보리막걸리를 생산체제를 갖추고 오는 15일경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 갈 계획이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군산양조공사와 공동으로 흰찰쌀보리막걸리 시험생산을 통해 한약재가 첨가된 70~100% 흰찰쌀보리를 원료곡으로 하는 막걸리 시제품을 개발해 특허 출원 중에 있다. 특히 주류업체 대표, 지역농업인, 식품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한 흰찰쌀보리주류 상품화 협의회를 개최하고 시제품 시음회를 통해 “보리 막걸리가 차지고 부드러우며 상큼한 맛이 일품이다”는 평가를 받고 최근 인기몰이중인 막걸리 시장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었다. 군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전국 생산량의 50% 가량을 차지하는 군산지역의 대표적인 특산품 흰찰쌀보리가 품질이 우수해 꾸준한 판매가 이뤄지고 있지만,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막걸리로 가공해 애주가들의 입맛 공략에 나섬에 따라 지역에서 생산되는 흰찰쌀보리의 소비를 늘려 농가소득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오는 13일 군산시 관계관, 주류 전문가, 요식업소 대표들을 초청한 가운데 흰찰쌀보리막걸리 출시기념 시음행사 개최를 시작으로 군산시 지역뿐 아니라 전국적인 유통망을 갖추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