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새만금 국제용으로 개발해야”

이춘희 새만금군산 경제자유구역청장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8-06 11:31:50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이춘희 새만금․군산 경제자유구역청장(이하 경자청)은 정부가 지난달 새만금종합실천계획을 발표하자 새만금을 ‘세계적 경제중심지’로 개발하기 위해서는 국제적 수요에 맞춰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새만금을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개발하기 위해 글로벌 수준의 아이디어 발굴과 투자유치 노력을 계속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SGFEZ 개발계획을 밝혔다. ◇SGFEZ산업단지 = 경자청은 정부정책과 연계한 태양광‧풍력‧바이오의 신재생 에너지산업과 탄소, 플라즈마 등 첨단소재산업으로 세계 최대의 녹색성장 지대를 구축해 ‘대한민국 저탄소 녹색성장의 거점’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또 새만금종합실천계획 비전에 맞춰 새만금산업지구는 ‘지식창조형산업 및 환경친화형 산업의 허브’로 개발하기 위해 4가지 개발방향을 설정하고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풍부한 녹지 및 생태용지, 수림대를 조성해 탄소흡수요소 확충, 녹색교통체계 조성하여 탄소저감 시대에 대응한 ‘O₂시티’ 구축 ▲군산, 평택, 광주 등 자동차관련 산업과 신재생에너지산업이 산학연과 연계한 신산업융합형 ‘클러스터 시티’ 구축 ▲국제업무, 정보교육, 컨벤션 등을 유치하고, 친환경 주거기능 도입 및 생태쉼터를 조성해 일터‧삶터‧쉼터가 어우러진 ‘컬쳐 시티’ 구축 ▲생활‧산업자원의 리싸이클링을 통한 ‘제로에미션 시티’ 구축 등을 계획하고 있다. ◇게이트웨이(Gate Way) 프로젝트 = 새만금방조제 시점부에 위치한 새만금 관광지구내 약 1.0㎢(30만평) 면적에 게이트웨이 관광단지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방문객에게 공공・편익시설(주차장․화장실 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주변지역 관광개발 사업을 선도하게 되는 사업이다. 또 ‘명품복합도시’의 선도지역으로 개발하기 위한 기본방향을 설정, ‘중심성’은 새만금과 주변지역의 관광・문화를 총괄하고 ‘상징성’은 새만금의 관문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명품화’는 동북아 중심으로서 해외 관광객 유치 목적으로 활용하게 된다. ◇고군산국제해양관광지 = 경자청은 지난 7월 미국 내 10위권 부동산개발 전문회사인 페더럴사와 고군산국제해양관광지 조성에 사업에 대한 MOA(투자협약)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고군산국제해양관광지 조성사업은 2015년까지 9000억원이 투입돼 고급 휴양형 국제해양관광지로 개발, 동북아 제1의 휴양형 복합 해양리조트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우선 2012년까지 2억8300만불(약 3600억원)을 투자해 고군산군도 4개 섬 중 신시도를 우선적으로 개발할 계획으로 부띠끄호텔, 테마호텔, 별장형콘도 등 고급 관광숙박시설과 마리나, 요트하우스 등 해양레저시설, 카지노, 해수워터파크, 오션마켓 등 해외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관광시설을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국제관례상 이례적으로 MOA체결 후 2개월 내에 이행보증금 200만불(약 26억원)을 예치하기로 합의함으로써 페더럴사의 확실한 투자 실행에 대한 기대를 높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