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국가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안내표지판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에 나섰다. 시는 지난 3년간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와 두산인프라코어 등 350여개의 기업을 유치 기업 입주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어, 국가산업단지 내 기업안내 표지판설치 필요성을 인식하고 1억6900만원을 투입해 안내표지판을 정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산업단지 내 각 블록위치와 자유무역지역 등 주요지점을 표시하는 도로표지판 8개를 새만금로에 설치하고 블록별 4개소에 각 블록과 인근 블록을 표시하는 블록안내판 120개를 설치한다. 또한 블록별로 입주해있는 기업들의 위치를 나타내는 기업연립간판을 40개 설치하는 등 160여개의 안내판을 오는 9월중에 완료할 계획이다. 시관계자는 “간부공무원로 구성돼 활동 중인 ‘친기업사랑 1인 1사 후견인’을 통해 기업의 애로 및 건의 사항 등을 수렴해 적극적으로 해소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