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내수면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3일 개사동에 소재한 옥구저수지와 옥녀저수지에서 전북군산수산사무소, 군산수협, 군산시 관계자, 어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수면 종묘 방류를 실시했다. 이번 방류는 3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붕어 종묘 39만4000여마리를 방류했다. 시는 올해 들어 지난 3월 옥구저수지에 빙어수정란을 방류하고, 6월에는 옥녀저수지에 참게, 8월에는 붕어와 우렁이를 방류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000년부터 내수면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토산어종인 메기, 동자개, 참게등 지역특성에 맞는 토산어종을 선정해 옥구, 옥녀, 미제저수지와 금강호 등에 방류해왔다. 한편 올해 수산자원조성사업에 7억9000만원을 지원해 넙치, 감성돔, 조피볼락 등을 관내 해역에 방류했으며 새만금간척사업으로 소멸되는 패류 등 회복을 위해 비안도등에 백합종패를 살포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