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열병합 발전(주)가 군장국가산업단지 내 부지에서 열병합발전소 집단에너지 공급시설 상량식을 가졌다. 지난 13일 진행된 상량식에는 문동신 시장, 김현중 한화건설 대표이사, 진영대 군장열병합발전(주) 대표이사, 협력업체 임직원등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군장국가산업단지 집단에너지 공급시설 건설공사는 사업비 2500억원을 투자해 지난 2007년 11월에 착공해 내년 10월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고용인원은 80여명에 이르고 있다. 열병합 집단에너지 공급시설은 에너지 비용 절감,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와 열병합 발전 방식으로 열과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시설로 이발전소에서 생산된 STEAM은 대상, 신풍제지, 삼양사 등에 공급하게 된다. 이날 스팀드럼 상량식에서 문동신 시장은 김현중 한화건설 대표이사에게 원활한 에너지 공급을 통해 군산산업단지를 안정화시킨 감사의 뜻을 감사패에 담아 전달했다. 문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군장열병합발전소의 원할한 에너지 공급은 산업단지를 안정화 시킬 뿐만 아니라 업체들의 원가 경쟁력 향상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산업단지 내 원활한 에너지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