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과 함께 새만금에 대한 이미지 제고와 통합적 홍보를 위해 새만금의 브랜드네임(별칭)을 공모한다. 이는 세계경제 자유기지 조성의 기초적 단초가 될 글로벌적인 별칭 제정의 필요성에 따라 외국인도 쉽게 부르고 새만금의 의미를 글로벌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공모는 17일부터 내달 11일까지 4주간에 걸쳐 진행된다. 별칭이 선정되면 새만금 관련 기관(총리실, 문화체육관광부, 농수산식품부, 지식경제부 및 향후 업무연계 관계 부처와 한국농촌어공사, 관계시․군 등)이 공동 사용키로 했으며, 이로 인해 새만금의 일관된 이미지형성 및 홍보효과를 제고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외국인이 발음하기에 어색한 부분을 해소하고 보다 친근감을 가지고 다가갈 수 있어 글로벌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새만금에 대한 21C 물류, 국제비지니스 중심의 명품도시로써의 브랜드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응모방법은 인터넷 또는 온라인,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며, 대상은 1000만원이 지급된다. 내달 11일까지 별칭을 공모한 뒤 10월 31일까지 응모작에 대한 심사가 이루어지고 11월 중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무국 홈페이지(htt://www.smgnaming.co.kr) 및 개별통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