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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S&C, 이행보증금 예치

‘호텔 건립 불투명’ 우려 목소리 해소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8-18 09:04:3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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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응도에 국내 최고층 높이인 지상 47층의 호텔 건립을 추진 중인 사우디아라비아의 S&C 인터내셔널 그룹이 최근 군산시에 이행보증금 23만 달러를 예치했다. 이는 군산시와 S&C측이 지난 6월 맺은 부지매매 가계약 체결 이후 한 달 여만의 일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17일 “이달 초 S&C사사 이행보증금 23만 달러를 군산시에 예치했다”면서 “이번 이행보증금 예치로 호텔 건립이 불투명한 것 아니냐는 우려 목소리를 해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S&C측은 현재 이행보증금 예치와 함께 호텔 수요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S&C 측이 애초 계획대로 올해 안에 부동산매매 본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 공사에 들어갈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S&C사는 오는 2012년 말까지 새만금 입구인 비응도 4만8900여㎡에 사업비 3000억 원을 들여 지하 4층, 지상 47층 높이의 호텔과 컨벤션센터, 인공해수욕장, 아쿠아리움 등의 복합 레저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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