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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 뚫고 군산에 ‘둥지’

(주)세대에너택 (주)형제특장차 (주)필텍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8-20 09:27:2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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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지 마련의 어려움으로 투자가 불투명했던 3개의 기업에 군산에 둥지를 틀 수 있게 됐다. 20일 군산시와 전북도, 지식경제부 군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이 군산자유무역지역 등에 입주할 3개 업체와 투자협약식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동신 군산시장, 송완용 전북도 정무부지사, 손경윤 지식경제부 군산자유무역지역 관리원장, 김대현 (주)세대에너택 대표 등 3개 기업대표, 박양일 군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현재 군산지역 산업단지는 100% 분양이 완료돼 군산투자를 희망하는 40여개의 기업들이 부지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군산시와 전북도가 중부발전부지의 산업용지 용도변경, 미착공업체의 사후 관리를 통해 기업 유치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 투자를 이끌었다. 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주)세대에너택은 김해 등 지역에서 열교환기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군산시와 자유무역지역 관리원 관계자가 김해 본사 및 창원 등 현지 공장을 방문해 임원진 설득해 군산에 투자를 유도해 향후 33만㎡규모의 원자력 핵심부품 제조 등 신규사업에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주)형제특장차의 경우 부지확보의 어려움으로 유치가 지연됐지만 군장산단 공장용지 명의변경 일시 허용 사업을 통해 투자유치를 이끌었고, 향후 20여개의 특장차 협력업체가 동반 입주, 특장차 클러스터를 조성, 군산을 특수자동차 제조산업의 메카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주)필텍은 천안에서 주사기 등 의료기기 전문 제조업체로 지속적인 수요증가가 예상돼 공장이전을 통해 시설확장을 계획하고 있어, 군산시와 군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이 꾸준한 자유무역지역 내 표준공장에 입주를 설득해 유치할 수 있었다 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3개 입주기업의 투자규모로는, 총투자액 987억원, 부지면적 16만8000㎡, 703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되며, 이번 투자협약으로 인해 군산시는 민선4기 이후 357의 기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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