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지가가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이는 새만금 개발 및 잇따른 기업입주로 기대심리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한국토지공사 전북지역본부가 발표한 지가변동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지역 지가는 6월에 비해 0.067% 상승했다. 이 가운데 군산이 0.259%로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김제가 0.102% 올랐고 기타 시군은 모두 보합세를 유지했다.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군산은 내항개발계획과 군장산업대교계획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있는 해망동,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미장동의 영향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보합세 = 거의 변동 없이 그대로 유지되는 시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