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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탑라이스, 최우수 단지 도전

2년 연속 최고 품질 쌀 등극 노력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9-01 09:43:1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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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탑라이스 단지가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단지로 선정되기 위한 도전에 나섰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와 114명의 군산탑라이스 단지 회원들은 전국 제일의 탑라이스 생산과 전국 최고단지 선정을 위해 30℃를 넘는 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후기 벼농사 관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대야농협 RPC와 단지회원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탑라이스 생산단지운영 평가에서 최고의 성적을 올려 다시 한 번 군산쌀 이미지 제고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05년도 대야 금반단지에서 출발한 군산 탑라이스 단지(단지 대표 길영춘)는 작년 탑라이스 전국최우수단지로 선정 농수산식품부장관상을 획득한 바 있다. 또 지난해 11월에는 국내 탑라이스로는 최초로 싱가포르에 수출을 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이후 반응이 좋아 추가로 수출길에 오르고 있다. 이런 군산탑라이스 단지 우수성이 타 시군에 확산돼 당진군 벼농사연구회원 등의 선진지 견학이 이어지고 있으며, 전라북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대책 중간평가를 군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재배면적이 142ha, 114농가로 전국최대 규모의 단지로 성장, 자체 제작한 생산 매뉴얼에 따라 단지 회원 전농가에 정부보급종을 이용, 공동육묘를 통해 양질의 우량묘를 공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단백질 함량을 줄이기 위해 생육중기에 벼잎을 분석, 질소시비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노력과 더불어 도복경감과 등숙률 향상을 위해 규산이 쉽게 흡수되도록 만든 비료를 시용, 고품질 쌀 생산의 기틀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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