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핵융합연구소(소장 이경수)가 군장 국가산업단지에 융·복합 플라즈마(Plasma) 연구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이경수 소장은 3일 전북도청을 방문해 김완주 도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새만금 과학단지인 군장산단에 플라즈마 연구센터 건립에 관한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행.재정적 협조에 관해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연구소는 333억원을 들여 올해 말부터 2013년까지 군장산단 내 6만㎡ 부지에 연구동과 기숙사, 특수설비 등을 갖춘 2층 규모의 연구센터를 지을 계획이다. 플라즈마는 기체 상태의 물질에 계속 열을 가하여 온도를 올려주면, 이온핵과 자유전자로 이루어진 입자들의 집합체가 만들어지고 물질의 세 가지 형태인 고체, 액체, 기체와 더불어 \'제4의 물질상태\'를 말한다. 한편 플라즈마 응용기술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에너지, 환경, 의료, 신소재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기반 기술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