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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나는 배\' 위그선 오는 12월 첫 생산

중대형 위그선 세계 첫 상용화로, 독보적인 위치 확보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9-04 11:51:5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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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군산시와 투자협약식을 체결한 중․대형 위그선 생산업체인 윙쉽중공업(대표 강창구)이 본격적인 공장설립에 들어갔다. 윙쉽중공업은 총 8만여㎡의 부지 가운데 1단계로 군산자유무역지역 내에 조립공장, 부품공장, 자재창고 등 1만7000㎡의 건축물을 신축해 오는 2012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이중 제1 조립공장이 지난 8월 착공, 12월에 완공될 계획으로 즉시 중형급 위그선 제작에 들어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현재 군산대학교와 인력채용, 생산기술 협의문제 등을 긴밀하게 논의 중에 있다.  오는 2011년 착공예정인 2단계 투자에서는 군장산단의 해안가에 대형위그선 완제품 공장을 건설하고 출고와 동시 바다에 곧 바로 진수할 수 있도록 공장부지 내에 관련시설들도 갖출 예정이다. 군산에서 생산되는 중대형 위그선은 세계 최초의 상용화 제품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며, 현재 국내 고속해운선사는 물론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등 해외 잠재적 수요자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윙쉽중공업은 앞으로 2015년까지 군산산단에 총 1000억원을 투자해 연간 1조원 이상의 매출과 1600명의 직접고용 및 3200명의 간접고용을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위그선을 이용한 잠재력이 풍부한 중국 관광객을 많이 유치할 수 있어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와함께 군산항을 기점으로 하는 한중항로에 위그선을 투입하는 경우 저렴한 요금으로 항공기급 여행서비스 제공이 가능하여 새로운 관광수요의 창출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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