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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 판로 확보 총력

시, 확대재배에 따라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9-07 09:52:5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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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청보리 확대재배에 따른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달 25일 농정과장 및 축협담당자와 자매결연 도시인 김천시 조마농협에 청보리 9톤을 싣고 판매 협의차 방문했고, 고품질의 청보리를 접한 김천시 조마농협 한우작목 반원들이 좋은 반응을 보이자 지난 7일 강희삼 조마농협장과 40여명의 축산농가가 군산시와 익산․군산축협을 방문했다.  현재 김천시 한․육우 및 젖소 사육 두수는 1800여 농가에 3만 여두이며, 군산시는 240여 농가에 5065두로 판로에 대한 협약이 이뤄지면 내년도 청보리 확대재배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앞서 시는 가축사료용 청보리가 경종농가의 소득작물로 각광 받고 있어 지난 2004년부터 청보리 재배면적을 매년 확대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청보리 전용품종인 영양보리를 696ha를 파종해 지난 6월초 익산․군산축협을 비롯한 3개 경영체에서 1만7093톤을(ha당24.5톤) 생산, 전년생산량 8868톤(373ha)보다 무려 2배 수준인 8225톤이나 많은 양을 생산했다. 이로 인해 경영체인 익산․군산축협의 청보리 곤포 잔여물량이 1만여톤 이상 쌓여 있어 2010년산 청보리 확대재배에 걸림돌로 작용, 시는 김천시 조마농협의 한우작목반의 방문을 시작으로 적극적인 판로확보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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