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탄 타타 타타그룹 회장(72)이 한국을 방문한다. 이번 라탄 회장의 방문은 14일로 예정된 타타대우상용차 대형트럭 ‘프리마(Prima)’ 신차 발표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이번 방문길에는 라탄 회장 외에도 라비 칸트 타타모터스 부회장과 PM 테랑 타타모터스 총괄사장도 함께 올 예정이다. 타타대우상용차가 최근 대형트럭 시장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오다 오랜만에 신제품을 출시하는 만큼 이를 독려하고 격려하기 위해 회장이 직접 나선 것이다. 타타그룹은 인도 최대 기업으로 철강과 자동차로 유명하며, 최근에는 세간의 화제가 됐던 초저가 차 ‘나노’를 개발해 자동차업체로서 위상을 높여나갔다. 라탄 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타타대우상용차 신차 발표회 참석과 현장 점검 외에도 자동차 회사로 입지를 강화하기 한국 자동차 시장을 둘러보려는 목적도 큰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