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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포항간 고속도로 건설 \'가시화 \'

국토해양부, 예비타당성 조사 1순위로 기획재정부 제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9-09 17:08:0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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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 화합을 위한 새만금~포항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 도에 따르면 국토해양부가 이 사업의 첫 단계인 예비타당성 조사를 1순위로 기획재정부에 제출한 가운데 1단계로 새만금~전주간과 무주~대구간을 우선 추진키로 했다. 이에 9월중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자문위원회 예타 대상사업 선정과정을 거쳐 오는 12월까지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이 조사에서 타당성이 확보되면 2010년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를 시작으로 2014년에 공사 착공,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게 된다. 새만금~포항간 고속도로는 동서간의 인적․물적 교류를 촉진시키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동서화합의 중요한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전주․완주혁신도시~무주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대구혁신도시 권간의 광역경제권 형성으로 상호 성장 동력 전달과 관광, 물류교류 확대로 동서지역의 통합적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앞으로 도는 기획재정부는 물론 경상북도, 정치권과 공조체제를 유지해 새만금~포항간고속도로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전북권 및 경상권의 현안사업 및 국가사업 등을 반영한 수요예측을 통해 타당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계획이다. 새만금~포항간 고속도록 건설 추진과정 새만금~포항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은 ‘2007. 11월국가기간 교통망 수정계획(2000~2019)에 새만금~무주(중장기검토노선), 무주~대구(계획노선)간이 반영돼 이명박 대통령 공약사업 으로 선정됐었다. 이어 영‧호남 시도지사 협의 때 조기추진 공동건의(2008.6월)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초 광역경제권사업 검토사업으로 발표(08.12)됐으며, 도에서는 지난 2월경 도로정비기본계획 및 도로 중장기계획(고속국도 5개년 계획)에 반영토록 국토해양부에 건의한 바 있다. 이와함께 지난 7월 전북․경북 국회의원, 도지사, 전문가, 주민 500여명 참석한 가운데 동서   화합을 위한 고속도로 조기건설 토론회 개최하는 등 도와 정치권, 도민이 새만금~포항간 고속도로 건설 공감대 형성의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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