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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미쓰비시와 손잡고 \'군산진출\'

15일 합작 계약 조인식 가져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9-15 12:23:4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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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양사와 일본 미쓰비시상사의 합작한 회사가 군산자유무역지역에 둥지를 튼다.   삼양사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폴리카보네이트\' 등의 주원료로 사용되는 비스페놀-A(BPA) 사업에 진출한 가운데 15일 본사에서 미쓰비시상사와 합작계약(JVA)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합작 투자규모는 2000억원 규모로 지분구조는 삼양사 80%, 미쓰비시상사 20%이다.   이 공장이 건설되면 연간 15만t의 BPA를 생산, 세계 생산량(430만t)의 30%가량을 차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전북도와 군산자유무역관리원도 이들 기업의 합작투자 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11월께 세부투자 협조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삼양사는 본격적으로 제품이 출시되는 2012년부터 연간 2000억원 이상의 매출과 100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가 예상하고 있다.   *BPA(Bisphenol-A, 비스페놀-A)란? 백색 분말상태의 화학물질로 폴리카보네이트, 에폭시수지 등의 주원료로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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