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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상의 ‘군산항 준설예산 전략지원’ 건의

청와대 등에 유지준설비 600억원 증액 요구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9-15 17:49:1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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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상공회의소(회장 박영일)는 15일 새만금 내부 매립을 위한 군산항 준설예산을 전략적으로 지원해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이날 군산상의는 건의문을 통해 청와대와 국무총리, 감사원,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와 전라북도, 군산시, 각당 정책위의장 등에 “새만금 명품복합도시 종합실천계획의 실행을 위해서는 새만금 내부 매립재의 안정적인 확보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매년 소요되는 150여억원의 군산항 유지준설비를 600억원 이상 증액해 줄 것”을 촉구하면서 “유지준설비가 증가 될 때에 비로소 군산항이 국제항으로서 항시 통항 가능 수심을 확보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군장국가산단을 거쳐 새만금에 이르는 배수관을 설치해 준설과 운송, 매립을 원활하게 진행함으로써 명품 새만금으로 탄생될 수 있기를 지역 상공인의 총의로 건의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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