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산업단지 인프라구축 종합 대책 마련

쓰레기 교통 도로 주택 분야별 유기적인 업무체계 구축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9-16 10:27:17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시가 산업단지 인프라구축을 통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종합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군산산업단지는 현재 100%분양이 완료됐으며, 전체 가동률은 69%로 2010년에는 95%, 2011년에는 100% 상승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업단지 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산업단지 가동률 상승으로 인한 쓰레기․교통․도로․주택 등 각 분야별 유기적인 업무체계 구축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지난달 산업단지 내 각 분야별 현황 및 문제점을 각 부서별로 파악 종합적인 관리를 할 계획이다. 특히  ▲깨끗한 산업단지 가꾸기  ▲편익시설 확충 및 정비  ▲제도개선 및 지원제도를 통한 향상된 서비스 제공 ▲정주여건 조성을 통한 머무르는 군산만들기 등 4개 전략 27개의 세부과제를 선정해 추진키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오식도동 일대 주거지역에 운영되고 있는 퇴폐문화 일소대책의 일환으로 연중 경찰, 군산시가 합동으로 2개반을 편성해 노래방, 숙박업소, 유흥업소, 스포츠맛사지 시설 등 33개소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비응항 주변 및 산업단지에 불법 방치돼 있는 쓰레기 처리 해결에 주안점을 두고 청소차량을 정기적으로 운행키로 하고, 불법투기 단속반 및 청소지도차 순찰을 강화하여 깨끗하고 청결한 산업단지 조성에 주력하기로 했다. 또한 산업단지 내 기업체 증가로 인한 물 사용량의 증가 추세에 따라 공업용수 공급대책과 공단 급수비용 저감방안 등에 대한 대책 마련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소방서, 파출소, 공구단지를 유치하여 편익시설을 확충하기로 하였으며, 새만금방조제 개통 대비 관광안내소, 공중화장실, 주차장 및 휴게광장을 설치․운영하여 산업단지를 찾는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산업단지 내 1인1사 결연기업 멘토링 운영시 기업애로뿐 아니라 산업단지 전반적인 문제점 및 요구사항 등 여론수렴도 병행해 지속적인 문제점 발굴 통한 기업중심의 산단환경 조성에 주력하기로 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