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와 지엠대우 군산공장은 협력하여 상생하는 지역사회와 기업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GM대우 군산공장이 군산시와 함께 지역경제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GM대우는 18일 오후 지엠대우 군산공장 홍보관에서 문동신 군산시장, 신양호 지엠대우 본부장, 박광현 지엠대우 노조지회장, 복태만 군산시상인연합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래시장 상품권 구매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구매협약은 군산시가 펼쳐온 ‘지엠대우자동차 사주기 운동’에 대한 보답으로 GM대우 회사측과 노동조합이 협력해 2억 3000만원 상당의 재래시장상품권을 구매키로 약속했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GM대우에서 회사와 노조가 한마음으로 내고장 상품애용에 적극 동참해 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군산시는 앞으로도 ‘지엠대우차 사주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GM대우와 시는 서로 협력해 기업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풍토를 조성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GM대우는 지난 15일 농수산물상품권 5만원 50매(250만원 상당)를 군산시 관내 독거노인, 노인부부세대 등에게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