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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물가를 잡아라”

시, 중점관리품목 21개 선정, 물가대책상황실 운영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9-24 13:06: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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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서민생활안정을 위해 추석물가 잡기에 나섰다.   시는 추석 성수품의 수요증가로 물가급등 가능성이 내재하고 있음에 따라 물가안전관리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하고 성수품 위주의 가격동향 점검과 더불어 유관기관과 연계해 물가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는 이용료, 미용료, 목욕료, 돼지갈비(외식), 삼겹살(외식) 등 개인서비스 5개종과 쌀, 사과, 배, 밤, 쇠고기, 조기, 오징어 등 농수축산물 16개종 등 총 21개 품목을 중점관리품목으로 선정, 집중관리에 나섰다.   또 지난 21일부터 10월 1일까지 2주간 지역경제과에 물가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와 경찰서, 세무서, 농협 등 유관기관, 군산 YWCA, 주부클럽군산지부 등 소비자단체와 합동으로 물가지도점검반을 편성해 물가안정에 주력하고 있다.   지도점검반은 담합 등에 의한 가격인상, 과다인상업소 인하지도, 원산지 미표시, 매점매석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점검한다.   특히 군산시 홈페이지와 경제산업정보시스템에 소비자 물가의 신속하게 관내 대형마트 등 8개업소 43개품목에 대해 가격을 비교해 제공해 소비자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에 성수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와함께 주 2회이상 물가모니터 요원을 현장에 배치해 동향을 관리하는 한편, 가격의 과다하게 인상된 품목에 대해서는 공급물량 확대 등 실질적인 대책을 강구할 방침이다.   시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민생활과 밀접한 제수용품 등 성수품의 가격인상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시는 종합적인 물가안정대책을 수립, 보다 즐거운 민속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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